[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이마트 광주점(점장 김세민)이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5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김치 24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치 전달은 2021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의 일환으로 광주광역시 내 그룹홈과 위탁가정 아동들에게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