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바라는 마음으로 'MerryX-mas in Royal'을 준비한다.

이번 공연은 25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리며 모든 화성시민들이 공연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관람 문턱을 낮춰 ‘천원의 행복’ 으로 진행된다. 말 그래도 전석이 1000원이며 온 가족이 함께 풍성한 연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