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국내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서남해 실증사업 사례공유 워크숍」을 12.23(목)에 한전 아트센터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해상 테스트베드 구축과 핵심 기술 국내 개발을 위해 추진된 서남해 실증단지의 개발, 건설, 운영 성과와 부족했던 점을 돌아보고, 국내 해상풍력 유관기업과 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하여 개최되었다.

이종환 사업총괄부사장, 산업부 및 전력그룹사, 전라북도 담당자와 국내 해상풍력 관련 40여 기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