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 세지면은 관내 업체 ㈜코팩스(대표이사 이진우)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 마스크 2000매를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기탁된 마스크(KF94)는 생계 여건이 어려운 장애인·홀몸노인 등 생활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