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따스아리 기부천사(회장 공흥식)에서 지난 21일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웃돕기성금으로 300만원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따스아리 기부천사,  저소득 가정 위해 이웃돕기성금 300만원 후원

2011년 8월 결성된 따스아리 기부천사는 비영리 단체로 회원들로부터 1구좌(5천원) 이상씩 기부받아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디딤씨앗 통장지원, 독거노인지원 등 각종 복지사업을 지원하여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꾸준히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