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오전 10시 개회한 제230회 논산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더민주당 소속 서원의원이 민감한 주제로 발언을 할것이라는 풍문이 나돌았다.

서원의원은 제8대시의회 12명의원 중 두드러진 의정활동으로 주목을 받아왔던 터라 지역 언론인들의 관심은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