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 이하 전남 사랑의열매)는 2022년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야간보호사업’에 선정된 전라남도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28개소에 9억 9천 7백여만 원의 사업비를 전달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전남 사랑의열매에서 노동일 전남 사랑의열매 회장과 이번 지원 사업에 선정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을 대표하여 송금숙 꿈여울지역아동센터장, 윤세원 우리지역아동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