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소민 기자] 싱어송라이터 숀(SHAUN)이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예고했다.

20일 소속사 285 records는 “소속 아티스트 숀이 월드와이드 팝 스타 유나(YUNA)와 손을 잡고, 내년 2월 중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