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린·혜주네 가족 쌀 기탁식(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혜린·혜주네 가족은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다며 10kg 백미 50포, 총500kg을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에 전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