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무안군은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800여명의 강소농을 육성하고 강소농역량강화와 농업경영개선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체리농가 현장교육

’강소농’이란 작은 규모이지만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를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농업경영체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