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16일 열린 국토교통부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2022년 도시재생 예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도시재생 예비 사업 대상지는 금일읍 감목리로 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아동 놀이 및 돌봄 시설과 주민 역량 강화 및 마을 공동체 회복이 필요한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