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양주·동두천)=이윤기 기자]경기도가 2023년까지 최대 축구장 333개 규모(238만㎡)의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 계획입지를 추진 중인 가운데 내년 상반기 양주와 동두천시 등 2개 지역에 산업단지 외 공업지역을 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