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연말을 맞아, 장성 주민들이 나눔 행사를 열어 이웃과 온정을 나눴다.

장성 북하면에는 올해에도 ‘우리마을 산타’가 찾아왔다. 산타가 된 주인공들은 북하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체육회, 한농연, 청년회 회원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