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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불후의 명곡 2021 왕중왕전’에서 불후 퀸 에일리와 전무후무한 래퍼 이영지가 뭉쳐 기대감을 폭발시킨다.

오늘(18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1 왕중왕전 1부가 펼쳐진다. 올 한해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우승을 차지한 12팀이 참여해 ‘불후의 명곡’의 역사를 새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