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배희근 기자]

BNK금융이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6일과 17일 양일,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1억5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