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KBS 2021 

가요대축제[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드디어 대망의 막이 오르는 ‘KBS 2021 가요대축제’에 국내 20팀의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가운데 세븐틴의 도겸-승관 듀오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엔하이픈의 커버 무대, 총 6개 걸그룹 9명 멤버들이 총출동하는 걸그룹 유닛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며 심박수를 높이고 있다.

오늘(17일, 금)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021 가요대축제’(연출 한경천 이명섭)는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