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가 ‘2022년도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도 대표 선수 선발’에서 2위를 차지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후 기념촬영(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번 대회는 소방청에서 주최하는 2022년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출전 할 전라남도 대표 선수 선발을 위해 개최됐는데 고흥에서는 도양읍 남‧여의소대 11명이 2개분야 3개종목에 출전해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