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홍다연 기자] 스페인 글로벌 패션 기업 자라(Zara)가 탄소 포집 기술을 이용해 만든 드레스 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13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스페인은 자라의 모회사인 인디텍스(Inditex)가 일리노이주의 스타트업 랜자테크(LanzaTech)와 협력해 지속가능성 혁신 허브(Sustainability Innovation Hub)를 설립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