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돈 의왕시장이 16일 안양·군포·광명·과천시장과 2단계(21~30년) 수질오염총량계획 시행에 따른 안양천 수질관리 공동 가치 실현 및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16일 안양·군포·광명·과천시 5개 지자체가 2단계(21~30년) 수질오염총량계획 시행에 따른 안양천 수질관리 공동 가치 실현 및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