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인사철이면 갖가지 뒷 담화가 나돈다. 고과점수나 실적면에서 남보다 뒤지않는데 승진에서 탈락한 이들 중 앙앙불락으로 밤을 지새우며 통음을 하는 이들도 있다는 소리가 나온다.

인사를 둘러싼 정체불명의 괴담도 떠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