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한 어르신에게 AI돌봄로봇인 효돌이를 전달하고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시 처인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찾아가는 치매 안심터’로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