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이응휘 기자]

울산석유화학단지 내 대형 유류저장탱크의 화재를 조기에 진압할 수 있는 ‘대용량포 방사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구축됐다. 또한 고층 건축물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70m급 굴절차’도 배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