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tvN STORY, LG

헬로비전[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칼의 전쟁’이 한국인 선호도 1위 식재료인 돼지고기의 다채롭고 맛있는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침샘을 점령했다.

지난 13일(월) 방송된 tvN STORY-LG헬로비전 예능 ‘칼의 전쟁’(연출 현돈/LG헬로비전) 6회에서는 ‘우리 돼지로 다 되지’라는 주제로 팔도 명인들의 맛깔진 손맛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배우 이태곤이 스페셜 MC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