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에서 소문만 무성했고 증거가 없어 흐지부지되었던 의 불륜이 폭로됐다.

곽상욱 오산시장

지난 24일, 인터넷신문 경인뷰 보도에 따르면 의 불륜 상대 여성 K씨(43)가 지난 23일 변호사 입회하에 4시간여 동안 모든 것을 털어놓으면서 그동안의 소문이 사실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