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김혜련 기자] 코로나19 펜데믹이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을 기반으로 한 공연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스트리밍을 전문으로 하는 플랫폼도 다양해져 가고 있는데 라이브커넥트가 새로운 라이브 플랫폼을 선보였다.

라이브커넥트는 다양한 카테고리의 스트리밍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라이브 플랫폼 '라커스(LAKUS)'를 정식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