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KBS 2021 

가요대축제[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KBS 2021 가요대축제’에서 스트레이 키즈와 오마이걸이 K-POP과 K 문화재의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월 17일(금)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021 가요대축제’(연출 한경천, 이명섭)는 차은우, 설현, 로운의 진행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