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전국 최초로 2030 청년 세대로 더불어민주당 대선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린 광주의 ‘젊치인(젊은 정치인)’들이 광주 청년 정치 발전을 역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은 1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2층 인동초도서관에서 ‘내가 미래의 이재명이다’를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