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아르모니는 에지오 보쏘의 휴먼스토리가 담긴 다큐멘터리 ‘에지오 보쏘_더 씽 댓 리메인(Ezio Bozzo_The Things that remain)’이 제12회 이탈리아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된다고 12일 밝혔다.’에지오 보쏘_더 씽 댓 리메인(Ezio Bozzo_The Things that remain)’은 ‘음악이 인생의 전부’라고 말하며 사고 후 병마에도 굴하지 않은 에지오 보쏘의 휴먼 스토리가 담겼다.
제12회 이탈리아영화제(Italian Film Art Festival)는 12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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