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빈주연 기자]신생 심부름 애플리케이션 ‘해주세요’가 효율적인 보상과 엄격한 규제, 모든 카테고리를 아우르는 심부름 특화 플랫폼으로 심부름 업계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