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에서 충남도지사 재선 도전이 확실시 되는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12월 9일 논산 순방길에 나서 오전에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방문 한데 이어 보훈단체 등을 방문 한 뒤 오후 3시 논산 아트센터 대강당에서 논산시민과의 대화를 시간을 가졌다.

양승조 도지사와 도청 실무부서 간부단 ,논산시장과 관계자 및 논산시가 초청한 것으로 알려진 사회단체 주류인사 등 300여명이 참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