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LG

헬로비전[전남인터넷신문/‘장윤정의 도장깨기’ 멕시코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안과 장애 예술인 이현학이 출연해, 국적과 장애를 넘어 노래로 교감을 나누며 유쾌한 흥과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9일(목) 방송된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연출 류복열/제작 LG헬로비전/이하 ‘도장깨기’) 18회에서는 ‘도장패밀리’ 장윤정-도경완-곽지은-해수-장지원 밴드의 경북 지역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