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KBS2 ‘

오늘부터 무해하게’ 9회 캡처[전남인터넷신문/임철중 기자]KBS2 ‘오늘부터 무해하게’ 공효진, 이천희, 전혜진의 진심에 L사까지 응답하며 친환경 행보에 날개가 돋쳤다. 특히 ‘플라스틱 없는 샴푸바’의 대중화 선도에 돌입한 환경 삼총사의 전천후 활약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9일(목) 방송된 KBS2 환경 예능 ‘오늘부터 무해하게’(연출 구민정)(이하. ‘오늘 무해’) 9회에서는 종이 팩 생수를 이어 환경 삼총사의 두 번째 힙&핫 프로젝트인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 줄이기가 그려진 가운데, 새로운 협업체로 L사가 등판해 관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