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 김강립 처장은 연말연시에 주류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스마트 해썹*(Smart-HACCP)을 적용하는 주류제조업체**(경기 여주 소재)를 12월 9일 방문해 위생관리 실태와 코로나19 방역 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 스마트 해썹은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살균 온도 등 제품별 중요관리점(CCP) 모니터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저장할 수 있고 데이터 위·변조를 방지할 수 있는 자동화·디지털화된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