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U-CARE 시스템 감지기가 또 한 번 효용을 발휘했다.

화재현장 사진

함평소방서(서장 김재승)는 지난 11월 29일 함평읍 주택 내 전기밥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형화재로 확산될 뻔 했으나 연기를 감지한 U-CARE 감지기에 의해 소방서로 신고접수되어 신속한 조치를 통해 인명․재산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