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함평군 신광면에서 영광군 영광읍까지 7㎞ 구간에 대한 위험도로 선형 개선사업이 추진된다.

8일 함평군에 따르면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하 익산청)에서 추진하는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개선 7단계 사업’에 ‘국도23호선 위험도로 선형개선사업’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