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시장(맨 오른쪽)이 ‘2030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군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군포)=장동근 기자]군포시는 지난 12월 6일 한대희 시장과 군포도시공사, 군포산업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군포공업지역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