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MBC ‘

옷소매 붉은 끝동’[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차세대 연기파 커플’ 이준호-이세영이 만들어낸 폭발적 시너지가 ‘옷소매 붉은 끝동’의 흥행 신드롬을 이끌고 있다.

각종 화제성 수치 및 VOD 시장도 올킬하며 입소문에 탄력을 받고 있는 추세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TV화제성 지수(11월 29일~12월 5일 조사)는 드라마 부문 4주 연속 1위,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도 2주 연속 1-2위를 이세영(성덕임 역)-이준호(이산 역)가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