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역 IT 프리랜서의 노동현실 인포그래픽(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지역 정보통신(IT) 분야 임금노동자의 10명 중 5명은 촉박한 마감 일정을 맞추기 위해 장기간 고강도 업무를 지속하는 ‘크런치모드’ 형태의 근로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