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은영)는 스킨온도(대표원장 박세희)가 소외계층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2021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2021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는 갖고 싶은 선물, 이루고 싶은 소망들을 마음에만 묻어둔 채 조용히 크리스마스를 보내야하는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아동 소원(자립 및 선물)지원, 성탄파티, 연탄 및 난방비 지원 등을 위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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