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최대의 유통매장인 논산 홈플러스가 논산에 입점한 이후 십 수년간 일일 매출 수천만원 씩의 호황을 누리면서도 논산시 주농특산품인 " 예스민 쌀 " "딸기 " 등 지역농산물을 전혀 취급하지 않고 있어 시민 사회의 불만이 꿈틀 대고 있다.

이를 두고 보는 논산시의 미온적 대처에 대해서도 우물쭈물 행정이라는 비난이 뒤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