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양수산부가 6일 발표한 2022년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 대상지 50개소 중 여수지역은 돌산 금천항‧작금항, 그리고 화정면 화산항이 선정됐다.

주철현 의원에 따르면, 어촌뉴딜300사업 마지막 4년 차에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여수 돌산읍 금천항‧작금항, 그리고 화정면 화산항은 향후 3년에 걸쳐 국비는 총 139.3억 원이 지원되고, 신안군과 함께 전국 최다 선정지역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