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이상철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최근 부산항을 이용하는 글로벌 선사인 머스크(덴마크 국적, 세계 1위)와 CMA CGM(프랑스 국적, 세계 3위) 본사를 찾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