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굿네이버스 전남서부지부(지부장 임광묵)는 전라남도 강진군에 위치한 옴천초등학교(교장 김대성)와 함께 ‘놀 권리’증진사업 “놀이-큐”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금),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엔아동권리협약 제31조에 명시된 아동 놀이권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와 놀이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