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박홍식 기자]

한국남부발전(주)이 국가기반시설에 대한 사이버 보안위협이 급증하는 상황에서 발전설비 제작사와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보안강화책을 함께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