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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불후의 명곡’ 전설의 DJ 이금희 편이 음색천재들이 만든 전율의 무대로 안방극장에 황홀경을 선사했다.

지난 4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의 DJ 이금희 편’ 2부가 방송됐다. 마이클 리, 유리상자, 박기영&손태진, 박애리&팝핀현준, 고유진, 이정, 몽니, 2F, 라붐, 유회승, 신승태, 류정운&박산희 등 12팀이 출연했고, 2부에서는 신승태, 유회승, 마이클 리, 라붐, 고유진, 류정운&박산희가 한국인이 사랑한 라디오 애청곡 6곡을 재해석했다. 특히 이들은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무한 재생을 유발하는 무대를 탄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