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MBC ‘

옷소매 붉은 끝동’[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이세영이 서로가 어릴 적 인연의 상대였음을 깨닫고 애틋한 포옹을 나눴다. 찰나의 엇갈림을 운명의 끈으로 이어 붙인 두 사람의 로맨스는 70분 동안 시청자의 마음을 쥐락펴락했다.

지난 4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연출 정지인 송연화/극본 정해리/제작 위매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영제 The Red Sleeve/이하 ‘옷소매’) 8회에서는 이산(이준호 분)이 성덕임(이세영 분)의 거절에 낙심한 뒤 모진 마음을 먹는 한편, 덕임을 산의 후궁으로 만들려는 제조상궁 조씨(박지영 분)의 압박이 거세지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