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상담실(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남부권역센터(안성시 한경대학교 소재)는 안성시 중소기업 온택트 마케팅 지원을 위한 화상상담실을 지난 11월말 구축 완료하고 12월부터 시범 운영,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업무 효율성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