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GL건설로부터 ‘사랑의 샐러드 도시락’ 300인분을 기부받아 지역 내 취약계층 70여 명에게 매주 1회씩 총 4주에 걸쳐 배부할 예정이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3일 GL건설(대표 강재숙)로부터 사회적기업 액츠 샐러드(ACTS SALAD)의 ‘사랑의 샐러드 도시락’ 300인분(260만원 상당)을 기부받아 이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