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지난 2일 급·간식 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아름타리’, 오산 시니어클럽과 함께 오산 온종일돌봄 함께자람센터에 제공하는 급·간식 등 안심먹거리의 효율적인 제공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아동건강지원망 구축 협약’은 오산 온종일돌봄 함께자람센터에 사회적경제기업이 건강한 급·간식을 제공함에 있어, 시니어클럽의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급·간식을 배송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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