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 기자]전남 함평군이 민간 육상골재 채취사업 시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관내에서 수급해 사업을 시행토록 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에 나서 주목된다.

함평군은 3일 “지난 11월29일 본청 회의실에서 군계획위원회(위원장 고동석 부군수) 개발분과 위원, 사업시행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함평군 군계획위원회(개발분과) 심의가 열렸다”고 밝혔다.